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쓰비시 랜서 (문단 편집) === 3세대 (1982~1983) === [[파일:랜서3.jpg|width=600]] 3세대부터 7세대까지는 소형차인 [[미쓰비시 미라쥬|미라쥬]]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따라서 전륜구동으로 구동방식이 전환되었다. 3세대와 4세대 세단 모델은 랜서 피오레(Fiore)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1982년 2월에 미라쥬의 세단 버전으로 공개되었으며, 미라쥬처럼 4륜 독립 서스펜션과 앞바퀴 디스크 브레이크, 이전의 미라쥬 대비 훨씬 큰 후미등과 견고해진 엔진 및 변속기 마운트, 가격고 견고한 변속기 케이스, 랙 엔드 피니언 스티어링, 손가락 거리 안에 라이트 및 와이퍼 버튼류를 집합시킨 새 계기판이 적용되었다. 뒷좌석은 미라쥬 해치백처럼 60:40으로 쪼개지는 등받이가 제공되었다. 미라쥬도 같은 시기에 세단 버전을 출시했으며, 랜서 피오레는 그릴과 전조등, 펜더 패널을 마리쥬와 달리하고, 판매도 카 플라자(Car Plaza)에서만 팔던 미라쥬와 달리 갤랑 샵(Galant Shop) 전용으로 이루어졌다. 엔진으로는 1244cc(1.2L) 72마력(PS)과 1410cc(1.4L) 82마력(PS) 오리온 엔진이 제공되었으며, 후자는 연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정속주행을 하거나 차량이 정차해있을 때 실린더를 끄는 장치가 설치되었다. 또한 저단과 고단 기능을 추가해 사실상 8단처럼 쓸 수 있는 4단 수동변속기인 슈퍼 쉬프트(Super Shift)를 제공했는데, 본래는 계획에 없었지만 미쓰비시에서 후륜구동 차량의 오리온 엔진을 가로배치 전륜구동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 상황이라 새로운 변속기를 고안해냈다. 1982년 8월에는 랜서 피오레의 고성능 버전인 1400GT 터보가 등장했으며, 보닛에 추가된 인터쿨러 공기흡입구와 전용 인테리어, 강화된 서스펜션 및 브레이크, 길이가 같은 좌/우 구동축이 설치되었다. 미쓰비시에서는 구동축을 통일해 1400GT의 토크 스티어링 현상을 줄이고자 했다. 1982년 말에는 한정판인 슈퍼 에디션(Super Edition)과 Mariee가 판매되었고, 1983년 10월에 미라쥬와 같이 세대교체가 이루어졌다. 이 차의 플랫폼 역시 현대차에 영향을 주는데, 이 랜서/미라쥬 플랫폼으로 프레스토/엑셀을 만들었다. [[http://global-autonews.com/bbs/board.php?bo_table=bd_013&wr_id=62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